전체 글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트코인 반등? 반등시작, 2023년 비트코인 전망 2023년 연초부터 가상화폐 시장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코인들이 상승랠리를 이어가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비트코인이 어느정도 반등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한다. 비트코인은 22년 말보다 약25% 상승했다. 가상화폐 전문가인 빌 타이는 '악재가 더 있기는 하겠지만 많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비트코인의 바닥이 다가왔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 한다. 가상화폐 전문가인 앤서니 스카라무치 경영자는 2023년을 비트코인의 '회복의 해'라고 이야기 한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올해 회복기를 거쳐 내년부터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비트코인 곡선 요약 2014년 - 2017년 말 2700만 최정점후 하락.. 빚내서 집사라 1월 30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연봉제한 없음 금융위원회가 특례보금자리론을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따라서 소득 관계없이 고소득자도 9억 원 이하 주택은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실수요자를 위한 상품으로 4%대 저금리로 운영된다. 또한 10/15/20/30/50년 만기로 나뉘어져 각각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현 시세 금리 6-7%인 것에 비하면 저금리임은 맞다. 또한 연소득 기준인 7천만 원을 없앰으로써 자산이 없는 고소득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다. 또한 무주택자 외에 1주택자(상환‧보전용도)도 신청 가능하다. 과연 특례보금자리론 DSR 제한을 없앰으로서 집값하락을 막을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거래량은 늘어날 수 있어도 당분간의 가격 반등은 어려울.. 민간자격 및 협회 설립 방법 많은 기업가들이 민간자격 등록을 통해 사업과 연계를 하여 수강생들에게 민간자격을 부여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민간자격의 경우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여러 요소의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지 전문행정사를 통해 검토를 받는 것이 좋다. 민간자격을 발급하기전 협회에 등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민간자격이라도 공적인 증명이 중요시되기 때문이다. 협회등록은 약 한달, 민간자격은 약 3~6개월 정도 소요된다. 사단법인 종류 1. 비영리민간단체(사단법인) - 국가로 부터 비영리법인으로 허가받은 단체 (목적사업으로 영리 사업가능) 2. 영리 사단법인 설립 비용 1. 사단법인 기본 또는 운영재산 : 최대 5천만 원 2. 행정사 대행수수료 : 2백만 원 ~ 4백만 원 3. 허가등기비용 (법무사) : 세금 약 50만 원선 + 법무사.. 부동산 시장 주요내용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방안 주요 내용 (23.0103 기준) 규제지역 /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해제 1. 용산/강남 3구 제외 모두 규제지역 해제 - 서울 :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제외 전역 - 경기 : 과천, 광명, 성남(분당/수정), 하남 4곳 2. 용산/강남 3구 제외 모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해제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주택 실거주 의무 (2-5년) 폐지 3. 규제 해제 지역 다주택자 적용 양도세 중과 규제 해제 - 75% (기본세율 + 20-30% 포인트) -> 기본세율 (6-45%) 적용 4. 1세대 1 주택자 주택 처분 시 비과세 혜택 요건 완화 - 주택 3년 보유 2년 거주 -> 비규제지역은 3년 보유 시 비과세 적용 ( 단, 비규제지역에서도 조정대상지역 지정 당시 취득한 주택을 .. 비트코인 근황 업비트에 따르면 22년 12월 19일 기준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221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156만 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 암호화폐시장은 FED가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1만 8천 달러를 돌파했었다. 그러나 현재 FOMC는 내년에도 금리의 긴축을 이어가겠다는 말을 하면서 비트코인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갔다. 비트코인 횡보 여전히 비트코인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이후 2200대선을 횡보 중이다. 뉴욕증시는 당분간 '산타랠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하며 앞으로 하락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한다. 또한 경기침체 역시 현실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0월이후로 소비가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특히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 금융투자소득세 2년 유예, 논란 정리 23년에 적용되기로 했던 금융투자소득세법이 25년으로 2년 유예됐다. 금융투자소득세는 무엇이길래 논란이 되고 있는 걸까 소득세 정리 금융투자소득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득세를 살펴봐야 한다. 소득세는 개인소득세의 약어로 법인의 소득은 법인세를 과세한다. 소득세는 크게 종합과세와 분류과세 두 가지로 나뉜다. 종합과세는 이자/배당소득, 근로/사업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이 있다. 분류과세는 양도 소득, 퇴직소득이 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분류과에세 속하게 되며 분류과세는 총 3가지로 분류될 예정이다. 금투세법은 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되는 소득을 말하며 증권/주식, ETF, 펀드, 파생상품 등이 포함된다. 금투세의 과세기간은 1월 1일~12월 31일까지이며 과세기간에 따라 이익과 손해를 합산하여 소득금액이.. 22년 12월 미국금리 또 인상 미국 중앙은행인 fed가 14일 기준금리를 0.5%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 기준금리는 4.50%가 되었다. 22년 11월 기준 한국의 금리는 3.25%이다. 미국이 자이언트 스텝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줄어드는 조짐이 보이자 인상 속도를 늦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인상 속도는 늦춰졌지만 내년에도 금리는 상승할 여지가 남아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는 왜 인상할까? 금리가 높이지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사람들은 예금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시장에는 현금이 돌지 않기 때문에 현금가치가 올라가게 되고 소비 또한 줄어든다. 이에 따라 기업들 입장에서는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게 된다. 소비가 활성화가 되면 시장에 현금이 유입되면서 현금의 값어치도 하락하는 원리이다. 미국의 금리를 눈여겨 봐야하.. 부모급여 23년도부터 시작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4차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2023~2027년)을 통해 어떠한 내용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보건복지부는 많은 내용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실효성 있는 몇 가지 정책만 정리해 보았다. 1. 부모급여 도입으로 양육비 절감 출산율의 상승 목적보다는 부모 양육의 역량을 지원하는 취지이다. 부모 급여는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만 0-1세 영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영아 수당 ) 23년 만 0세는 월 70만 원을, 만 1세는 월 35만 원 지급하며 24년 만 0세는 월 100만 원을, 만 1세는 월 5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아동수당 ) 만 8세 미만의 아동(만 2-7세)까지 월 10만 원 지급 (기존과 동일) 2. 육아 물품 인프라의 확대 아동인구는 감소 추세인데 반해, 육아용.. 이전 1 2 3 다음